영산으로 불리는 마이산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드는데, 특히 일본인 관광객이 가장 많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전북 진안군 마이산 절벽가운데의 돌탑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영산으로 불리는 마이산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드는데, 특히 일본인 관광객이 가장 많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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