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레이 맥컬리(Murray McCully) 뉴질랜드 외교장관이 26(월)-27(화)간 공식 방한한다.
22일 외교부에 따르면, 그는 방문기간중 정운찬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양국 외교장관 회담, 통일부장관 면담 등의 일정을 가진다는 것.
한편, 양국간 외교장관 회담에서는 외교ㆍ안보, 경제ㆍ통상, 문화ㆍ인적 교류 등 분야에서의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관해 논의하고, 북핵 문제, 지역 정세 등 국제 문제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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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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