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has been told that Korea´s President Lee and Taiwan´s President Ma had been similar in doing his best to solve the pending local economical problem.


 


President Ma Ying-jeou last week presided over an economic meeting attended by several ministers.


 



According to Taiwan Today on October 25, The meeting, known as the “Monthly Economic Report,” was the first of its kind.


"It may be as a platform for policy making on economic and financial issues" said Presidential Office spokesman Wang Yu-chi.


 


" So from this month on, the president will be presiding over all similar meetings on a monthly basis " he added.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과 대만의 마잉주 총통은 각각 국내경제문제를 직접 챙기는 노력이 매우 비슷한면이 있다.


 



대만의 마 총통도 지난주 관련부처 장관들을 모아놓고 경제회의를 주관했는데, 총통부 대변인에 따르면, 이른바 ‘월차 경제 보고서’라는 제목의 마 총통 주관하의 이 미팅은 대만내 경제.금융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입안의 기초가 된다는 것.


 



대변인은 ‘이달부터 한달에 한번씩은 총통이 직접 경제문제회의를 열어 직접 문제를 챙길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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