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외교경쟁력의 획기적 강화를 위해 국회, 언론계, 경제계, 학계 및 정부 관계부처 등 각계 인사로 구성된「외교경쟁력강화위원회」를 구성한다.


 


26일 외교부 문태영 대변인에 따르면, 위원장으로 이상우 前한림대 총장이 선임된 이 위원회는 외교관 충원방식 개선 등 전반적 외교경쟁력 강화방안을 도출, 대통령한테 보고한다는 것.


한편, 이 위원회에서는 외교아카데미 설립, 외교안보 연구원의 경쟁력과 생산성 제고방안, 외교관 인사ㆍ보직관리 등 인사 운영 및 제도 개선방안, 외교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교인력 확충방안 등을 폭넓게 검토하는데, 내년 1월 중 최종보고서를 마련할 계획으로 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한편, 이 위원회에서는 외교아카데미 설립, 외교안보 연구원의 경쟁력과 생산성 제고방안, 외교관 인사ㆍ보직관리 등 인사 운영 및 제도 개선방안, 외교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교인력 확충방안 등을 폭넓게 검토하는데, 내년 1월 중 최종보고서를 마련할 계획으로 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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