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르포>中國의 밤 문화생활 자유국가 못지않아!

当我踏上威东的船时,威东的全体工作人员对待每一位乘客的那种亲切感,让我再一次受到了感动和证实了传闻。 

船上餐厅随时间不同提供美味,丰盛的早餐,晚餐和夜宵,坐在餐桌边,凝望着大海, 即能品尝到美味的佳肴又能饱览大海的风姿，而且可以方便购物，同时又安装有与宾馆同样舒适的电动扶梯

위동훼리호는1층에서 부터 2층까지는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돼 탑승할 수 있는 시설 편의가 되어있고 3층입구 데스크 앞쪽은 호텔에서나 볼 수있는 샹데리어 까지 시설되어 인테리어는 가히 수준급이다.

위동훼리호의 승무원들은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일일히 정중하게 안내해주는데 사무장의 안내를 받아 key로 방을 여는순간 배안이라고 할 수없을 정도의 인테리어에 또 한번 놀란다.

 침대, 시트.쇼파.샤워실까지 가추어진 객실에 놀라워 하자, 위동훼리호 사무장은 고객를 위하여 항상 청결에 신경쓴다고 전했다.

또한  배에서 즐기는 한국 연안의 풍광은 가히 절경이라 할 수있는데 이중 백미는 2009년10월20일 개통한 전 세계에서 7번째로 긴 다리로서 서해 최대대교인 인천대교 밑으로 위동훼리가 지나갈때는 시클로드처럼 웅장하면서 한국인으로서 뿌듯하고 벅찬 감동이 일었다.

그 와중에 中國의 여행객들의 표정들을 살피니 韓國의 기술에 대단히(다리 건설만으로도) 놀라며 탄성을 멈추지 않았다.

위동훼리호 사무장은 항상, 언제, 누가, 탑승해도 기분좋은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며 다시한번 서비스 정신을 강조했다.

사람좋은 위동훼리호 사무장과 안락했던 배를 뒤로 하고 스케줄에 따라 산동성 威海(위해)의 시 정부 광장(즉 한국의 시청광장 정도)을 찾으니 이미 저녁이 되었다 .

 

根据本记者的时间表 拜访了山东省 威海市政府广场，围绕市政府广场察看了中国的文化。

中国的文化，在韩国任何地方也欣赏不到的，在市政府广场前边的 空间里每天晚上有许多中国威海市民聚在一起跳中国的传统舞蹈扭秧歌，还有跳交际舞的，还有一些盲人按摩师为了解除市民的一天的疲倦给按摩也体现了威海的一道靓丽的风景线。

 

 

안마협회에서 시민들에게 자원봉사하는 모습들

광장에서는 놀랍게도 韓國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문화가 벌어지고 있었다.

 시정부 1층2층 양 옆에 공간에서는  中國 위해시 시민, 소속 민족인들이 모여 매일밤 한국의 부채춤를 배우고 한쪽에서는 스포츠댄스를 또, 3층 광장에서는 직장인과 시민들이 지친 몸의 피로를 잠시나마 풀기위해 안마협회에서 파견된 자원봉사 안마사들이 길게 놓인 의자에 머리, 어깨,목을 안마하는 모습이 여기가 공산국가가 맞는가, 싶다.

韓國 부채춤을 배우는中國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