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규 검찰총장은 1월 29일 13:30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 신청사 준공기념식에 참석하였다. 이어서, 포항지청을 지도 방문함으로써, 취임 이후 최초로 지방 소재 지청을 방문하였다.

특히, 일선 검찰청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기관장의 공항 영접없이 대검찰청 수행간부와 함께 직접 영덕지청을 방문하고, 관행적이고 딱딱한 업무보고 직원신고를 생략하고, 직접 사무실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격의없이 소통함으로써, 부드럽고 친근한 새로운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김준규 검찰총장은 영덕지청과 포항지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범죄로부터 지역 주민을 보호하는 검찰의 기본임무에 충실하고, 정정당당하고 명예와 배려를 소중히 여겨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였고 포항지청 지도방문 이후 ‘사회복지법인 도움터 장애전담어린이집’(포항시 북구 장성동 소재, 94명의 장애어린이 보육)을 방문하여, 장애어린이 및 보육교사를 격려하였다.

이날 검찰총장은 특히 강조한 부분은 ´업무자세와 일하는 방식의 변모 강조하고 검찰의 기본임무와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검찰은 ‘어둠을 밝히고 방향을 알리는 밝은 빛을 비추는 지역의 등대’가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1월 29일 13:30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 신청사 준공기념식에 참석하였다. 이어서, 포항지청을 지도 방문함으로써, 취임 이후 최초로 지방 소재 지청을 방문하였다.

특히, 일선 검찰청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기관장의 공항 영접없이 대검찰청 수행간부와 함께 직접 영덕지청을 방문하고, 관행적이고 딱딱한 업무보고 직원신고를 생략하고, 직접 사무실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격의없이 소통함으로써, 부드럽고 친근한 새로운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김준규 검찰총장은 영덕지청과 포항지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범죄로부터 지역 주민을 보호하는 검찰의 기본임무에 충실하고, 정정당당하고 명예와 배려를 소중히 여겨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였고 포항지청 지도방문 이후 ‘사회복지법인 도움터 장애전담어린이집’(포항시 북구 장성동 소재, 94명의 장애어린이 보육)을 방문하여, 장애어린이 및 보육교사를 격려하였다.

이날 검찰총장은 특히 강조한 부분은 ´업무자세와 일하는 방식의 변모 강조하고 검찰의 기본임무와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검찰은 ‘어둠을 밝히고 방향을 알리는 밝은 빛을 비추는 지역의 등대’가 되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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