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와 경기도, 일자리 창출 위해 손잡았다
상태바
노동부와 경기도, 일자리 창출 위해 손잡았다
  • 한경숙 기자
  • 승인 2010.02.01 1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용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공공고용서비스의 질 향상"
【뉴스캔】노동부(장관 임태희)와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1일 ‘경기일자리센터’ 개소와 함께 고용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경기일자리 센터에서 체결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구인·구직정보 등 각종 노동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고용분야의 업무 협력을 통해 공공고용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체결된 것이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협력하게 될 업무를 살펴보면, ▲우선 노동부는 고용지원센터를 찾는 구직자중 복지서비스가 필요할 경우에 경기일자리센터로 안내하고, ▲경기도는 경기일자리센터를 방문하는 구직자 중 심층상담, 직업훈련 등 보다 심화된 취업지원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을 고용지원센터로 안내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노동부가 운영하는 취업포털사이트인 ‘워크넷’과 경기도의 ‘인투인’은 구인·구직정보를 공유하여 기업과 구직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일자리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하며, 그 밖에도 채용박람회,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 등도 공동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임태희 노동부장관은 “일자리 문제가 해결되려면 지역 단위로 일자리 중개가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 장관은 “이번 협약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손을 맞잡은 첫 번째 사례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노동부 고용지원센터가 가진 취업지원서비스의 전문성과 지자체가 가진 주민 접근성을 접목하여 고용서비스의 성과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