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위생상태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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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위생상태 점검 필요
  • 이정민 기자
  • 승인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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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지 않은 포크, 생선 비린내 진동 "죄송합니다"가 끝~
<@IMG1>각 방송사마다 전략적으로 내세우는 드라마의 경우 특1급 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있다. 넓은 공간에서 원활한 취재를 할 수 있어 선호하게 된다.

MBC 특별기획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제작발표회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열렸다. 홍보 관계자들은 롯데호텔측에 제작발표회에 온 관계자들에게 다과를 준비했다.

문제가 발생했다. 제공하는 다과를 먹기 위해 마련된 포크에서 코를 찌르는 생선 비린내 악취가 났다. 한 취재기자가 심한 악취에 고통스러워 했다.

호텔 관계자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렸지만 돌아온 답은 흔히 있는 "죄송합니다. 주의를 하겠습니다"가 끝이다. 그리고 한꺼번에 많은 양을 씻다보면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듣고 이해를 해 달라면 이해를 할 수 있을까.

이후 호텔 관계자들은 생선 비린내가 묻은 포크로 인해 다른 포크에서 냄새가 나는지 킁킁대며 확인하기 바빴다. 눈치를 보면서 확인하는 태도가 꼴불견을 연출한 것이다.

아무렇지 않게 쉽게 답변하는 그들의 태도가 문제다. 직접 냄새를 맡았으면서도 태연자약하게 그럴 수 있다는 말이 믿지못하게 만든다. 롯데호텔을 관할하는 구 위생과의 철저한 위생점검이 요구된다.




이정민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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