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와 지자체, 지역 일자리창출 위해 함께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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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와 지자체, 지역 일자리창출 위해 함께 뛴다
  • 한경숙 기자
  • 승인 2010.03.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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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1분기 지역고용정책협의회 개최
【뉴스캔】노동부와 16개 시도는 지역의 일자리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청주시 라마다호텔에서 지역고용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충청북도 정무부지사(이승훈), 노동부 인력수급정책관(임무송)을 비롯한 관계자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고용정책업무 담당과장, 전국 종합고용지원센터 소장 및 팀장, 한국지역고용학회, 한국공인노무사회 등 고용 및 노사관련 기관 등 70여명이 모여 지역 일자리창출 관련 우수사례 발표, 정책의제별 발표 및 토론 등을 실시한다.

매분기 1회 열리는 지역고용정책협의회는 ´08년 2월 처음 구성되어 지금까지 7차례 개최되었으며 매 회의시마다 노동부와 지방자체단체의 고용담당관들이 지역의 고용문제에 대해 심도있고 활발한 논의를 해왔다.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될 세부안건을 살펴보면 첫째 날은 ▲‘충청북도 고용정책 기본계획’에 대한 충청북도(경제정책과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제1부 및 2부 순서에서 ‘우리나라 노동시장과 고용정책’, ‘2010년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추진계획’에 대해 각각 노동부 인력수급정책과장, 노사협력정책과장이 발표하고 이와함께 ‘부천지역 노사민정의 경험과 과제’란 제목으로 김준영 한국노총 부천지부 의장이 부천지역의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제3부 순서로 한국지역고용학회, 한국공인노무사회 등 외부전문가를 초빙하여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이해 제고를 위해 동 사업의 ´09년 평가결과와 ´10년 평가방향에 관하여 논의하고, ▲4부 순서에서는 지역고용창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을 위해 ‘일자리사업 정비 및 효율화 방안´에 대해 노동부 발제 및 토론과 지자체장이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여 고용확대를 위해 노력하도록 도입되는 ’지역별 일자리 공시제‘에 대해 참석자 전원이 참가하는 자유토론을 가진다.

둘째 날에는 ‘서울시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 ‘경기도 일자리센터 운영’, ‘부산광역시 고용촉진지구 시범운영사업’ 등 지자체 일자리창출 우수사례를 소개 후 질의 응답시간을 가진다.

임무송 인력수급정책관은 “지역고용정책협의회는 중앙과 지방을 네트워크화하여 상호간 원할한 의사소통으로 일자리창출 효과를 높이기 위한 협의채널이므로 동 협의회가 지역의 고용문제를 해결하는 실천적 협의기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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