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4월29일부터 5월9일까지11일간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국내 완성차업체 중에서는 최초로 남성도우미를 메인모델로 내세운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의 부스를 부각시킬 도우미 중에서 꽃미남 도우미 4인방은 QM5 등 르노삼성자동차의 메인 라인업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오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르노삼성자동차 부스를 빛내줄 남성도우미들(좌측부터 이경민(26), 천지호(26), 이승후(28), 도율곡(25))의 모습.

▲ 오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르노삼성자동차 부스를 빛내줄 남성도우미들(좌측부터 이경민(26), 천지호(26), 이승후(28), 도율곡(25))의 모습. ⓒ 뉴스캔 안상석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