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 취업의 質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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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취업의 質로 승부한다.
  • 한경숙 기자
  • 승인 2010.05.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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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시스템, 기업전담제, 산학연계 채용예정 맞춤 훈련.."고임금 취업 강화"
【뉴스캔】한국폴리텍대학(학교법인 이사장 許丙基)은 10일 “최근 올해 졸업자의 취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2년 학위과정(368명), 직업훈련과정(43명)에서 연봉 3,000만원 이상 고임금 취업자 411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그 중 4,000만원 이상 연봉을 받는 졸업자도 74명 포함되었으며, 지난 3월 한 구직업체 통계자료에 발표된 중소기업 대졸 초임 2,010만원에 비해 약 1천만원이 많은 수치다.

이는 한국폴리텍대학의 실사구시형 인재 교육을 통해 취업률 뿐 만 아니라 취업의 질 또한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다.

한국폴리텍Ⅱ대학 남인천캠퍼스 신소재응용과는 올해 졸업생 31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 취업률 100%를 달성하였으며 그 중 5명(16%)이 고액 연봉자이다.

졸업생의 15% 이상 고액 연봉자를 배출해 낸 비결은 지속적인 소그룹 지도교수제 실시로 학생 개인별·수준별 지도와 상담을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키웠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폴리텍Ⅳ대학 청주캠퍼스 정보통신홈네트워크과는 교수 1인당 10개 기업을 전담·관리하는 기업전담제를 통해 39명 졸업생 대다수가 기업전담업체에 취업하였으며, 재학 중 기업전담업체에서 매년 320시간의 현장실습을 실시하고 기술력과 능력을 인정받아 졸업생 11명(28%)이 3,000만원 이상의 고액연봉을 받고 취업했다.

한국폴리텍Ⅵ대학 포항캠퍼스 산업설비과의 고임금 취업 비결은 현장 중심형 실무능력인증제이다.

실무능력인증제란 학생의 실무기술능력을 기업이 함께 평가하는 제도로, 기업체 현장 전문가들이 출제한 고난이도 실무능력인증시험(고압가스배관 구조물 제작)에 33명이 응시해 25명(76%)이 통과했다.

실무능력인증을 받은 졸업생 9명이 고임금 취업에 성공하였으며, 그 중 4명은 현대제철, 두산중공업, 포스코 등 대기업에 취업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산업체의 인사이트에 부응하는 현장실무 중심형 인력을 배출하고자 한국폴리텍대학 고유 학생운영 모델인 ‘FL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국폴리텍대학은 ‘기업전담제’와 ‘산학연계 채용예정 맞춤훈련’ 확대를 통해 고임금 취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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