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청년고용 홍보대사´ 3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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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청년고용 홍보대사´ 3인 선정
  • 한경숙 기자
  • 승인 2010.05.2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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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대표, 한경희 대표, 이인혜 씨 선정.."청년고용 강연콘서트에서 위촉"
【뉴스캔】벤처기업인 조현정 대표(비트컴퓨터), 한경희 대표(한경희생활과학)와 탤런트 이인혜 씨가 청년 고용 촉진을 위해 함께 한다.

노동부(장관 임태희)는 20일 “청년고용 촉진 및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벤처기업인 조현정 대표, 한경희 대표와 탤런트 이인혜 씨를 ‘청년고용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고용 홍보대사’는 노동부와 함께 올 한 해 동안 청년고용 촉진, 청년·중소기업 인력 미스매치 해소와 중소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개선 등을 위해 다양한 대외 활동을 할 예정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조현정 대표와 한경희 대표가 그동안 보여준 평소의 모범적인 중소기업 운영 노력과, 이인혜 씨의 대중적 인지도에 힘입어 ‘청년고용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청년·중소기업 인력 미스매치 해소 및 청년고용 촉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현정 (주)비트컴퓨터 대표는 대학교 3학년 때인 1983년 국내 대학생 벤처 1호로 비트컴퓨터를 창업한 뒤 병/의원, 약국, 공공보건 관련 분야의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켜 청년 CEO를 꿈꾸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대표적인 역할 모델이 되고 있다.

한경희 (주)한경희생활과학 대표는 교육행정사무관을 그만두고 집안 청소 때 떠오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경희생활과학을 창업한 후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스팀청소기를 개발해 현재 연매출액 1,600억여원의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어 미국과 중국 시장에 진출해 한경희생활과학을 글로벌 가전기업으로 육성해 나가면서 ‘긍정의 힘’과 ‘여자도 할 수 있다’는 끈기를 통해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이겨낸 대표적인 중소기업 여성CEO로 잘 알려져 있다.

탤런트 이인혜 씨는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같은 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하고 있으며,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20~30대 젊은이들이 지향하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고용 홍보대사’는 21일 고려대학교(안암캠퍼스)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신개념 강연콘서트 ‘으라차차차 Cheer up! 청춘 - 청춘은 그 자체로 하나의 빛이다’에 참석해 청년들을 응원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노동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청, 한국장학재단, SBS가 공동 후원하는 ‘으라차차차 Cheer up! 청춘’은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강연의 유익함과 토크쇼의 진솔함, 콘서트의 재미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강연쇼이다.

이번 강연콘서트에서 ‘청년고용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홍보대사들은 첫 번째 활동을 시작하며, 향후 청년고용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전개할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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