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요 지원 안돼 ´ 불만, 파문 확산
상태바
´프로요 지원 안돼 ´ 불만, 파문 확산
  • 김병관 기자
  • 승인 1970.01.01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폰 이용자들, 아고라 청원 서명운동 전개
M사측 " 프로요 버전 테스트 점검중...탑재여부 정확히 알수 없어"






<속보> M사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최근 일부 언론에서 ´모토로이에는 프로요(froyo) 버전 업그레이드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에따른 불만이 팽배<5월27일 보도>한 가운데, 다음 아고라 청원, 법적 소송까지도 진행한다는계획이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더욱이 한 포털사이트 카페 M사의 안드로이드폰 유저 모임 게시판에는 스마트폰의 기기적 결함을 비롯한 프로요 지원 여부 등과 관련된 글이 잇따라 올라오는 등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모토로이 사용자들은 △SKaf의 빠른 삭제롬 배포 △발열.카메라 노이즈 등 지난 2월 발매초 부터 지속되었던 버그와 문제 등을 수정 △2.2 프로요 업데이트에 대한 M사의 확답요청 등을 문제로 제기하고 있다.

또한," M사측은 ´프로요 업데이트´로 내장메모리 문제, 플라시 문제를 조속한 해결과 올바르게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 어떠한 사과와 조치 등도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M사측에서 이미 약속했던 부분 조차도 예정이 없다"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고, 이는 명백한 소비자 기만행위"라며 아고라 청원 서명에 돌입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대해, M사측 한 관계자는 " 지난 27일 배포한 39 R 버전은 네이트측 일부 기기 오류로 인해 시스템 적용이 중단시켰으며, 오는 31일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 버전을 재배포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 Skaf 삭제롬 배포는 6월말경에 실시할 예정이고, 현재 모토로이 안드로이드 프로요 2.2 버전은 본사에서 현재 테스트 점검중이라 "며" 아직 스마트폰에 탑재 여부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덧붙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 스마트폰 발열.카메라 노이즈 현상 등은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M사는 모토로이´ 스마트폰은 당초 시판될 때부터 내부메모리 부족현상 등으로 사용자들로 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김병관 기자

< 저작권자 (c) 오늘신문 (http://www.tonews.or.kr).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