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복 한라건설 홍보팀장 시집 ‘동미집’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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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복 한라건설 홍보팀장 시집 ‘동미집’ 인기
  • 이경운 기자
  • 승인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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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어머니의 이야기 초판 매진… 2쇄 들어가
한라건설 신현복 홍보팀장(47·사진)의 첫 시집인 ‘동미집’이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며 초판 발행본이 매진, 2쇄에 들어갔다.

동미집에는 신 팀장이 수년간 간직해온 삶과 어머니의 이야기 등 60편의 주옥같은 시가 담겨 있다.

“뒤란에서 새 나오던 더 이상 내려갈 수 없는 그 느린 울음소리, 어린 막내 철없이 끼어 울면 이때다 모두가 다 울음보 확 열어젖혔네” -동미집 중-

신 팀장의 시는 따뜻하고 아름답다. 투박한 사투리로 전달되는 진솔함에 가슴 저림마저 애달프다. 영화나 노래가 실제 이야기를 담았을 때 더욱 아름다운 것처럼 ‘동미집’은 삶이 녹아 있어 더욱 빛난다.

신 팀장은 “지인들과 독자들의 관심으로 동미집 2쇄에 들어가게 돼 무척 기쁘다”며 “동미집을 통해 업무에 지친 건설인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복 팀장은 지난 2005년 ‘문학·선’으로 등단한 후 ‘다시올문학’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시공능력 22위의 한라건설 홍보팀장으로 재직하며 대외적 회사 이미지를 총괄하고 있다.

도서정보 : 다시올시선, 초판 2009년9월20일, 126쪽, 정가 9000원.

[국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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