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넷 채용기업수 10만개 넘어
상태바
워크넷 채용기업수 10만개 넘어
  • 한경숙 기자
  • 승인 2010.07.01 18: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동부 "e-채용마당 채용기업수도 600개 돌파"
【뉴스캔】최근 경기회복 상황을 반영하듯, 워크넷(Work-net)의 채용기업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6월 30일 현재 노동부가 운영하는 취업포털 사이트인 워크넷(work.go.kr)의 채용기업수가 10만개를 넘어서고, 채용 예정인원도 23만명을 넘어섰다.

또한 신규대졸자에 믿을만한 우수중소기업 채용정보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잡영(jobyoung.go.kr)을 통해 대졸청년층의 중소기업에 대한 선입견을 바꾸어 가고 있다.

구직활동 10개월만인 지난 5월 만진교역에 입사한 김인호(26)씨는 “취업포털 잡영이 견실한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빨리 회사와 업무에 적응 능력있는 무역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 8월 대학졸업예정이나 지난 6월 대화메탈에 입사해 회계 일을 하고 있는 최진영(26)씨는 “중소기업에 대한 상세정보를 알 수 있는 잡영을 접하고 대기업 못지않은 중소기업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마음을 고쳐 먹게 됐다”며 “업무에 적응하는 게 급선무이고 회계, 세무 관련 자격증 및 외국어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단순히 인재채용의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구직자가 직접 온라인으로 입사 지원서를 바로 작성·제출하는 온라인 채용시스템인 ‘e-채용마당’을 통한 구인기업도 6백개를 돌파하였고, 채용 예정인원은 2천6백여명에 이른다.

구인조건에 적합한 구직자를 자동 선별하는 서류전형 과정을 거쳐, 원하는 요건을 갖춘 면접대상자를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e-채용마당’이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장의성 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관은 “e-채용마당과 잡영이 청년층과 중소기업의 인력미스매치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