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트랜드에 발맞춘 교육 패러다임 창출

미용 산업은 21세기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점차 시장 규모가 확대되어가고 있다.

도시화와 여성 노동인구 증가로 미에 대한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미용 산업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이에 차별화된 전문 뷰티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곳으로 세계사이버대학(총장 박완신) 피부미용뷰티과(학과장 허창호=사진)의 인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피부미용뷰티과는 2년제 원격대학 중 유일하게 개설, 디지털 교육환경에 창조적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창출해 전문미용 리더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예술적 감각과 미용기술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 함께 고도화된 테크닉 응용 교육을 제공해 미용 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헤어, 피부미용,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다양한 전공을 선택할 수 있으며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두피 관리사 전공 과정을 신설, 뷰티 전문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대표적인 미래 지향형 교육으로 손꼽히는 피부미용뷰티과는 편리함과 신속성을 기반으로 하며 실무적인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실제적인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경력을 쌓으면서 온라인 교육을 통해 2년 만에 미용전문학사 학위와 종합미용사면허증, 관련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현 트랜드에 발맞춘 실질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오프라인 대학의 절반이하 수준의 저렴한 학비의 혜택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입학, 뷰티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국내 13명의 미용학 박사 중 최연소 미용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학과장의 패기와 열정은 실질적인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뷰티 산업 고부가가치를 형성해가고 있다.

피부미용뷰티과 졸업 이후에는 헤어디자이너, 피부관리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네일아티스트, 두피관리사 등 미용산업분야에서 활동하거나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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