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서 카리스마 있는 검사, ´추노´에서는 발칙하면서 앙증맞은 작은 주모로 남성들을 유혹한 배우 윤주희가 9일 스타화보를 통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윤주희는 지난달 20일부터 5박6일간 필리핀 세부에서 ´수상한 비키니´라는 컨셉으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아찔하고 섹시한 포즈로 촬영 스탭들을 놀라게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차가운 검사의 카리스마와 발칙하고 앙증맞은 유혹을 발산한 윤주희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아이컬쳐뉴스

▲ ⓒ 아이컬쳐뉴스

▲ ⓒ 아이컬쳐뉴스

▲ ⓒ 아이컬쳐뉴스

▲ ⓒ 아이컬쳐뉴스

▲ ⓒ 아이컬쳐뉴스

▲ ⓒ 아이컬쳐뉴스

▲ ⓒ 아이컬쳐뉴스

▲ ⓒ 아이컬쳐뉴스

▲ ⓒ 아이컬쳐뉴스



이정민기자 com423@paran.com
http://www.iculturenews.com, 제보 및 보도자료 webmaster@iculturenews.com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 권한 및 책임은 저작권자 ⓒ 아이컬쳐뉴스에 있음>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