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2010년 여름 휴가 시즌을 위해 ´썸머 에피소드 - 파라다이스 패키지´를 둘 만의 오붓하고 낭만적인 휴가를 보내고 싶어하는 다정한 커플들에게 추천한다. ⓒ 노보텔강남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이 시작됐다.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2010년 여름 휴가 시즌을 위해 ´썸머 에피소드 - 파라다이스 패키지´를 둘 만의 오붓하고 낭만적인 휴가를 보내고 싶어하는 다정한 커플들에게 추천했다.

´썸머 에피소드 - 파라다이스 패키지´는 229,000원(세금, 봉사료 별도)에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룸 1박, 유러피언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 조식 뷔페 2인 무료, 예술의 전당 ´영국 근대 회화전´ 2인 관람권, 로비라운지 2인용 팥빙수, 식음료 업장 10% 할인, 도고 파라다이스 스파 이용권 2매, 친환경 소재 에코백 1개 증정, 16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애프터눈 티, 이브닝 칵테일 등 라운지 무료 이용, 초고속 유무선 인터넷 무료 이용, 네스프레소 커피 무료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한다.

쾌적한 호텔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 세련된 호텔 레스토랑에서의 느긋한 아침식사, 창 밖으로 떨어지는 시원한 폭포수를 감상하며 즐기는 달콤한 팥빙수, 인상주의 회화를 감상할 수 있는 회화 전시장에서의 조용한 문화 데이트는 낭만적인 추억 여행을 선물할 것이다.

한편,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썸머 무비 나이트 이벤트´ 일환으로 호텔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썸머 에피소드 패키지를 예약하면 선착순 30 커플에게 CGV 영화 티켓 2매와 함께 ´더 비스트로´ 레스토랑에서 치즈 나초를 무료 서브한다.



이정민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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