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 주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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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 주간’ 선포
  • 한경숙 기자
  • 승인 2010.09.0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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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함께하는”, “안전한”, “서로 돕는”, “희망찬” 인터넷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교육과학기술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는 6일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이하 아인세)’ 주간을 선포하고 오는 10일까지 아인세 주간 행사 및 온ㆍ오프라인 캠페인을 개최한다.

아인세 주간은 인터넷에서 지켜야 할 사이버 질서를 보편화하기 위해 금년부터 인터넷과 관련된 7개 정부부처와 포탈 및 민간단체 약 50여개로 구성된 범국민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아인세 주간은 “아름다운”, “함께하는”, “안전한”, “서로 돕는”, “희망찬” 인터넷을 주제로 5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행사로는 ▲ 6일 ‘아인세 주간 선포식’과 ‘대 토론회’, ▲ 7일~8일 ‘아이핀 현장발급 이벤트’, ‘좀비 PC청소 캠페인’, ▲ 9일~10일 ‘인터넷코리아 컨퍼런스 2010’이 예정되어 있으며, ▲‘아인세 세대공감 이벤트’ 등의 오프라인 캠페인과 ‘아인세 ‘123’ 캠페인‘ 등의 온라인 캠페인이 주간 내내 진행될 예정이다.

6일 오전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개최되는 ‘아인세 주간 선포식’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진성호 국회의원 등 정부ㆍ국회 대표와 이어령 아인세 범국민협의회 대표 등 50여개 참여 기관의 단체장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하며, 매년 9월 둘째 주에 진행될 ‘아인세 주간의 연례화’를 선포하고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을 만들기 위한 네티즌 5대 다짐’에 대해 서약한다.

또한, 선포식에 이어 진행되는 ‘아인세 ‘123’ 캠페인‘은 1사람이 2일내에 3사람에게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한 네티즌 5대 다짐’을 소개하고, 이에 동참을 권유하는 캠페인으로 허정무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김주하 MBC 앵커, 개그맨 윤형빈, 가수 구준엽, 연기자 서신애 양, UCC스타 정성하 군이 시발점으로 참여하게 된다.

한편, 이날 인터뷰 영상을 보내온 ▲MBC 앵커 김주하씨 ▲개그맨 윤형빈씨 ▲ 탤런트 서신애 양은 “인터넷에서 타인에게 상처주지 말고, 좋은 마음으로 상대방을 배려하자”고 하면서, 인터넷 이용자에게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여 줄 것을 부탁하였다.

6일 오후 르네상스 다이아몬드볼룸 3층에서 개최되는 아인세 대 토론회에는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소셜 네트워크 시대 인터넷 문화의 나아갈 방향’, ‘모바일시대 사업자와 이용자의 균형 있는 사회적 책임의 필요성’의 주제로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조성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아인세 주간 중 개최되는 행사로 주목할 만한 것은 9일과 10일 양일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되는 ‘인터넷코리아컨퍼런스 2010’가 있다.

동 행사에서는 상생 협력적 인터넷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터넷 기업 간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규 서비스의 지속 창출을 위한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아인세 주간 행사 및 캠페인 전체 프로그램은 아인세 공식홈페이지(www.아인세.kr)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홈페이지 방문자를 위한 퀴즈 및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은 “금번 아인세 주간 캠페인이 인터넷상에서의 사이버 질서 정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우리나라가 인터넷 문화 선진국으로 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참여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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