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행정사무감사, 복지건설위원회 지도민원과 회생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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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행정사무감사, 복지건설위원회 지도민원과 회생시켜
  • 이정민 기자
  • 승인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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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정비사업 관련 의혹들, 형식적 질문외에 함구 일관
▲ 광명시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지도민원과를 행정사무감사를 했지만 무능함을 역력하게 드러냈다. ⓒ 이정민
제162회 광명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무능함이 드러났다. 사전 준비없이 행정사무감사에 나선 그들이 한심하다.

지난 7일 열린 지도민원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들은 수 많은 의혹을 사고 있는 ´간판정비사업´에 대해 권태진 의원의 형식적인 질문외에는 소속의원 누구하나 입을 열지 않았다.

권태진 의원은 "일을 해 놓고 욕을 먹어서야 되겠느냐"며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해 달라"고 옹호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날 권 의원이 질문한 강화유리 KS제품 미사용에 대해 지도민원과 윤규갑 과장은 "강화유리에 KS표시가 없는 것은 규격에 맞게 유리를 절단하면서 그 부분이 잘려 나갔다"고 답변했다. 이에대해 권 의원은 알겠다는 말로 질문을 끝냈다. 이로써 ´간판정비사업´ 관련해 지도민원과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잘못이 있었지만 시의원들의 무능함으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이들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자료를 기자로 부터 받았었다. 그러면서 철저하게 알아보겠다면서 더 많은 자료를 요청했다. 관련 자료는 지도민원과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상황임에도 이들은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규정을 어기면서 제안요청서를 작성한 배경, KS제품 사용 원칙에도 불구하고 KS제품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없는 가운데 준공검사를 내준 배경, 준공검사 후 부지기수로 발생하는 LED불량, 시정명령을 내리고 조치를 취해야 하는 감독기관의 시공업체 옹호 배경 등에 대해서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한마디로 덮어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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