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선보이는 스파 ⓒ 반얀트리서울
최고급 어반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가을맞이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가을 패키지는 2박 이상 투숙 시 디럭스 룸 1박 기준 486,000원(부가세 별도)부터의 특별가가 적용되며,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에서의 2인용 조식 뷔페와 함께 90세션 2인 스파 트리트먼트, 고급 샴페인 1병, 일식 레스토랑 모리엔에서의 점심식사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호텔 투숙객들은 투숙기간 동안 클럽동과 페스타동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객실에 릴랙세이션 풀(Relaxation Pool)을 갖추고 있으며 한 개 층에 최대 4개의 룸만을 배치, 프라이버시 유지를 극대화해 호텔 투숙객은 반얀트리의 모토인 ´지친 영혼의 안식처(Sanctuary for the Senses)´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한편 반얀트리 스파에서는 10월을 맞아 새로운 스파 프로모션인 ´Autumn Touch´를 함께 선보인다. 120분 세션의 프로그램에는 나른한 몸을 깨워 줄 60분의 바디 마사지 선택과 건조한 가을 날씨에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에 생기를 되찾아줄 30분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그리고 30분의 원기회복 및 휴식 시간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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