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포두면 상포리 레드팜(대표 이길만)의 33,000여㎡엔 빠알간 석류가 터져 루비처럼 반짝거리고 새콤달콤한 미각으로 유혹하고 있다.

고흥석류는 3면이 바다인 고흥의 온난한 기후와 부드러운 해풍, 풍부한 일조량으로 재배에 알맞아 전국최대 생산지이며, 맛이 신 신석류가 많아 약리성분과 품질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 석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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