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읍 주정차 무법천지라는 카메라 고발” 기사가 나가도 소귀에 경읽기 인가.

지난 7일 “<카메라고발> 고흥은 불법 주정차 역주차 천국” 기사가 나가자 기사 꼬리 글에 고흥 한 분은 “폭로 전문사이트 줄리언 어샌지가 와도 눈도 끔벅 않을 거요”라고 고흥군 행정실태를 꼬집을 정도이니 알만하다.

오늘 오전 고흥읍 이곳 저곳 역주차를 취재 카메라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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