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공군 전투영화로는 미국, 프랑스에 이어 전세계 3번째


대한민국 최초의 공중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레드머플러(가제)>(제작:(주)빨간마후라/공동제작:주머니필름, CJ엔터테인먼트)가 대한민국 최고의 트렌드 아이콘인 정지훈, 신세경과 유준상, 김성수, 이하나의 주요 캐스팅을 확정했다.

<레드머플러(가제)>는 일촉즉발의 한반도 위기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전투 비행을 펼치는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들의 목숨을 건 작전과 그들의 삶과 사랑이 담긴 공중 액션 블록버스터로 김동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국내 최초로 파일럿 소재의 고공 전투씬을 담아내 볼거리와 함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 정지훈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할리우드 영화 <인셉션>, <다크나이트>, <콘에어> 같은 대형 블록버스터를 비롯 <마하 2.6>, <스텔스> 등의 영화를 찍었던 항공 전문 촬영팀이 합류하면서 지금까지 국내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케일의 공중 액션씬과 현란한 속도감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월드스타 정지훈, 충무로 블루칩 신세경과 함께 유준상, 김성수, 이하나의 화려한 캐스팅 확정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레드 머플러(가제)>는 오는 2월 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 신세경

▲ - 이하나

▲ - 유준상

▲ - 김성수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