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벌교에서 동강면 첨산 앞 뱀골제 를 넘어 토끼 굴을 통과 4차선 도로를 진입하는 차량들이 반대편 차선을 침범 무법천지 운행을 일 삼고 있다.
고흥군 내 버스기사 불법운행에 대해 묻자 “저런 사람이 운전면허를 어떻게 취득했는지”라고 말끝을 흐렸다.
사진처럼 반대편 차선을 운행하는 운전자 사고가 나기를 원하는지?
모든 운전자들은 교통질서를 준수하여 교통사고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김정석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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