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8학군 방사능비에 초,중,고 집단 결석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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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8학군 방사능비에 초,중,고 집단 결석 속출
  • 김성년
  • 승인 1970.01.0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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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비가 내리고 있는7일 서울 전역에서 초,중,고 집단 결석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방사능 비가 내리고 있는 7일 서울 전역의 초,중,고 집단 결석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강남권이 가장 결석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부는 이번 방사능 비는 우려할 수준이 아니며 전혀 해롭지 않다고 발표한 반면,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미국, 독일 등 해외 전문 기관에서는 우리 정부와 전혀 상반된 내용으로 이번 방사능 비를 피해야 되며
학교등은 휴교령을 내려야 한다고 권고 하고 있다.

지식층이 상대적으로 많은 강남권 학교들에서 출석율이 낮아지고 반면 서민층이 많은 변두리 지역 등에서는 강남의 결석율의 절반을 밑도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데 이는 지식층이 정부 발표를 믿지 않고 있다는 결론이며, 서민층은 정부 발표를 상대적으로 많이 신뢰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해외 전문기관의 권고처럼 이번 방사능비는 일단 피하고 봐야 한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데 체르노빌 사태에서 보듯이 우리 국민이 방사능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알고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어떠한 방사능
피해에도 잘 대처 하도록 정부는 남의 나라 일이 아니라 국민의 당면한 문제 인것을 재대로 알고 국민계몽에 나서야 된다.

일본의 원전사고 대응이 일본 국민을 속이고 전 세계를 속이며 덮으려 했지만 오히려 더 큰 재앙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을 정부가 숙지하고 간접 피해라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힘 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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