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고흥만 입구에는 벗 꽃이 한창 만개하여 전국에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 에게 볼거리를 제공 하고 있다.

그러나 두원면 반송 마을에서 학림마을 까지 약 3키로의 도로변에 심어놓은 벗꽃 나무는 꽃부터 피는 벗꽃 나무가 아니며 잎부터 피는 벗꽃 나무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

고흥군은 빨리 실태파악을 하여 수종을 변경하여 야 할 것으로 사료되며 지난해에는 고흥만 벗꽃길에 벚나무가 말라 죽는 일도 있었다(일명 빗자루 병)담당 부서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 할 때이다.
▲ 고흥만 꽃길

▲ 고흥만 꽃길

▲ 고흥만 꽃길

▲ 반송마을에서 학림마을구간

▲ 반송마을에서 학림마을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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