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최선화, 금 김은빈" 하루 금2 종합준우승 쾌거

▲ 남인천여중 이중기감독

▲ 남인천여중응원단

남인천여중 최선화 확근한 화력과시 여왕차지
라이트미들급 최선화 최강입증 금메달

지난 18~27일 10일간 열린 제38회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회장:김충열-이하 중고연맹)대회가 1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충청남도 공주시 백제체육관에서 열전에 돌입했다.

▲ 학교장:김한규님



22일 중등부 최종일에 남인천여자중학교(학교장:김한규) 최선화선수가
라이트미들급에서 체급 강타자들을 차례로 제압하고 챔피언의 차지해
고장과 학교의 명예를 빛냈다.

연승으로 준준결승에 오른 최선화는 우승후보 충주북여중 이은혜를
맞자 3회 20여초를 남기고 8:4로 승리가 낙관 되었으나,
불의 일격의 동점과 역전을 허용 했으나, 집중력을 읽지 않은 최선화는
종료직전 동점을 만들고 11:11로 서든데스에 돌입해 빠른 앞발을 선점하고

준결승에 올라 동본리중 곽세진을 여유있는 경기운영 끝에 18:6승하고
▲ 라이트미들급 금메달 최선화

결승전에서 우승후보중 하나인 흥해중 이진희를 맞아 난타접전 끝에
20:16으로 선승하고 영광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웰터 금메달 이은빈

또한19일 페더급 조애지의 귀중한 은메달과, 이날 웰터급에서 김은빈선수가
흥해중 이진주를 제압하고 1위를 차지해, 대회최종을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저력을 보이며 극적인 종합준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학교장:김한규 감독:이중기 코치:서승민

[뉴스캔-Sports & Action Photo News]

▲ 남인천여중선수단

▲ 최선화선수 8강 연장전 득점장면

▲ 남인천여중응원단

▲ 종합준우승 서승민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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