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기반으로 본격 판매, 인기몰이 중
이와같은 현상들을 반영해 기업 및 단체 조직내 임직원들의 인맥을 중심으로 명함을 제대로 관리하게 해 사회적 인맥과 업무인맥을 체계적으로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화제의 휴먼네트워크 관리시스템 전문 회사가 (주) 한국인식기술(www.sufpia.com)이다.
이미 관공서, 금융회사, 대기업 등 200곳 이상의 우량고객에 공급하면서 휴먼네트워크 관리시스템 분야의 강자로 올라선 (주)한국인식기술은 그동안 문화관광부, 지식경제부 등 관계기관과 IBK기업은행, 미래에셋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등 금융회사 및 많은 기업체에 구축한데 이어 최근 충남대, 충주대 , 대덕대학에 공급하여 큰 성과를 이뤘으며 결국 성공적인 대학사례를 기반으로 대학용 휴먼네트워크 관리시스템을 본격 판매를 한다고 발표 했다.
대학용 휴먼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은 교수 및 직원들의 인맥을 명함을 중심으로 손쉽게 통합 관리 할 수 있고 이를 모바일 연동을 통해 역동적인 스마트워킹시대를 구현 할 수 있는데 체계적인 인적정보인프라를 구축 하여 대학교 관련자와 연관 지인 및 동문까지 포함한 포털 운영도 가능하게 해 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전망이다.
또한 명함인식이 자동으로 가능하며 등록 인맥과 인맥 관련 메모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데 더불어 생일, 결혼기념일, 약속일정 등 인맥의 일정 관리는 물론 언론에 나오는 인사동정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등록한 인맥의 인사동정 정보까지도 놓치지 않아 인맥관계 관리에 있어 소홀하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마우스 클릭만으로 지도검색, SMS문자보내기, 메일보내기 등도 인원에 상관없이 한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어떤 시스템과도 손쉽게 연동되도록 되어 있는데 대학내 전산망에 구축되고 회원가입을 통해 구현되어 있어 정보유출 위협으로부터도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주)한국인식기술의 대학용 휴먼네트워크 관리시스템이 화제를 몰고 온데 대해 송은숙 회장은 ´훌륭한 인재상은 Know-how에 Know-Where의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고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능력과 Know-whom(Know-who) ‘어떤 사람을 알고 있는가’ 가 인재의 핵심 역량으로 대두 되면서 대학에서의 시스템 문의가 많아지고 있는 현상은 변화하는 대학교 인재상과 경영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