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배우 포스 발산하며 고혹적인 매력 뽐내

▲ - 배우 유호정


<과속스캔들>로 830만 흥행신화를 기록한 강형철 감독의 칠공주 프로젝트 <써니>(제작_ ㈜토일렛픽쳐스, ㈜알로하픽쳐스/ 제공_ CJ E&M 영화부문, ㈜알로하픽쳐스)로 영화배우로써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유호정이 ‘여성중앙’잡지 5월호를 통해 고혹적인 자태가 담긴 화보를 공개한다.

스크린 복귀작 <써니> 홍보 위해 이스탄불로 떠난 유호정,
여배우 포스 발산하며 고혹적인 매력 뽐내!

데뷔 20주년을 맞은 배우 유호정이 스크린 복귀작으로 영화 <써니>를 선택한 후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터키 이스탄불에서 여배우의 포스가 물씬 풍기는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여성잡지인 ‘여성중앙’ 5월호를 통해 공개된 유호정의 화보는 터키 관광청의 초청으로 술탄 아흐메드 사원, 성 소피아 성당, 보스포러스 해협 등 이스탄불 유적지 곳곳에서 촬영되어 이국적인 배경 속 그녀만의 고혹적인 매력을 담고 있다.



830만 흥행신화 <과속스캔들> 강형철 감독의 칠공주 프로젝트 <써니>에서 완벽한 엄마이자 아내로 살아가지만 무언가 2% 부족함을 느끼는 주인공 ‘임나미’역을 맡아 25년 전 추억 속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 섬세한 연기를 공감가게 표현해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취화선> 이후로 9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써니>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유호정이 드라마 ‘청춘의 덫’ 이후로 12년 만의 잡지 표지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터키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 유호정의 사적인 인터뷰와 개봉할 영화 <써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성중앙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찬란하게 빛나는 학창시절을 함께한 칠공주 ‘써니’가 25년 만에 다시 모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되찾는 유쾌한 감동을 그린 영화 <써니>는 5월 4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의 공감대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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