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배우 최강희와 류현경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성애원을 방문해 각종 레크레이션과 비누만들기 등을 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강희는 아이들 앞에서 막춤을 선보여 아이들에게 환한 웃음을 안겨 주었다.

▲ 최강희가 레크레이션 시간에 막춤을 추고 있다

▲ 최강희와 류현경이 성애원 아이들과 함께 비누만들기를 하고 있다.

▲ 아이들과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고 있는 최강희

성애원은 최강희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떡볶이와 튀김 대표 브랜드 ´아딸´이 후원하는 곳으로 이날, 아딸은 아이들을 위해 쌀떡볶이와 궁중떡볶이, 해물 어묵탕, 참치와 쇠고기 주먹밥, 식혜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2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도 전달했다.


▲ 류현경이 성애원 아이들과 이구동성 게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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