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는 아이들 앞에서 막춤을 선보여 아이들에게 환한 웃음을 안겨 주었다.
성애원은 최강희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떡볶이와 튀김 대표 브랜드 ´아딸´이 후원하는 곳으로 이날, 아딸은 아이들을 위해 쌀떡볶이와 궁중떡볶이, 해물 어묵탕, 참치와 쇠고기 주먹밥, 식혜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2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도 전달했다.
신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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