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읍 도로는 누구를 위한 도로인가?

사진은 22일 오전 고흥 읍 일부 지역 불법 역 주차실태 그간 뉴스캔 에서 수없이 지적했지만 불법 주,정차 단속은 뒷전 과연 이대로 좋은가?

주차담당과 통화에서 주차단속은 하시는 건지 안하시는건지에 묻자 “단속은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여 6월 달에 단속건수가 몇 건이나 되는지에 대해 묻자? “선도 위주로 하기 때문에”라고 말하여 그럼 불법 주 정차가 줄어 들어야 하는데 더욱 늘고 있다 고 말하자 “그래서 7월10일경부터 선 견인 예정으로 있습니다. 지금 계도 기간으로 있다”고 말하여 그럼 그 동안에는 계도 선도 안하고 무엇을 했나요? 하고 묻자 “………”말문을 닫아 버리고 말았다.

고흥군은 ‘군정에 바란다’에 올라온 글도 안보이나 고등학생들이 등, 하굣길에 인도에 불법 주 정차들로 인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차도로 다니고 있다.학생들의 절규하는 목소리가 들리는가? 보다 현실적인 주,정차 행정으로 보행자들에게 편안한 고흥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IMG10>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