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소방서

서울시 광진소방서(서장 민목영)은 지난3일 13시22분경 성동구 성수동 소재 인쇄제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13분여 만에 완전 진화하였다.

이번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1억 1천만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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