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마니아 여러분 모두 모여라!"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이벤트 센터에서 ´2011 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가 개최된다.
이번 9회를 맞이한 ´2011 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에 자동차 애프터 마켓에 관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연료 효율을 높이는 각종 차량 장치와 틴팅 필름과 자동차 유지 보수용 제품 등 여러 종류도 다양해 차량 유지 관리에 관한 상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국내 케이블 인기 방송국 ´XTM´에서 VJ로 활약하고 있는 레이싱 모델 겸 라운드 모델 류지혜를 만날 수 있었다. XTM의 메인 모델로 나선 류지혜는 국내 수많은 골수 팬을 지니고 있는 국내 탑 레이싱 모델이다.
류지혜는 "많은 자동차 마니아 여러분을 직접 전시회장에서 만나 매우 반갑게 생각하며, 최근 XTM에서 VJ로 활약하며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다. 많은 분께서 나를 알아봐주셔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어 류지혜는 "케이블 인기 방송국 XTM의 방송 프로그램인 ´M-16´이 목요일 12시 방송되며, 전국의 류지혜 팬 여러분께선 반드시 본방 사수해주기 바란다. 좀더 예쁜 류지혜로 찾아 갈 예정이오니 많은 성원 부탁한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번 ´2011 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전국의 자동차 관련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산업을 총망라하는 국내 대규모 모터쇼 중 하나다.
변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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