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군민을 위한 주차행정인가? 책상 앞에 않아있는 담당 차라리 책상을 치워라, 주민 불편은 뒷전인 주차행정 이래도 되는지.

▲ 11일 오후 고흥읍 시가지 일부

전남 고흥군이 그 동안 수없이 지적 했던 고흥읍 각 도로에 역 주차 또는 횡단보도를 주차장으로 이용하여 지나는 주민들의 불편하다는 자유게시판 글들이 올라 왔지만 나 몰라라 해도 되는가?

본보 지난 6월23일 카메라고발 기사 중 담당 공무원과 통화에서 담당 공무원은 “그 동안은 홍보 및 선도 차원에서 이뤄지던 단속을 7월11일부터 는 견인 위주로 단속을 강화 하겠습니다”라고 답변 하였지만 11일 오후 고흥읍 시가지 한 구간에 불법 역,주차 차량이 자리하고 있지만 담당 공무원은 나 몰라라 누구에게 하소연 해야 하느냐는 주민들의 언성은 높아만 간다.

고흥읍 거주 A모씨 “벌금 부과하는 일에는 말 안 해도 잘하지만 불법 주, 정차는 단속 한 다요, 욕 묵 을일 안 할 것이요”라고 말할 정도다.

B모씨는 “자동차나 이륜 자동차 책임보험 등 각종 세금이나 벌과금 걷어드리는 것은 잘하지만 그것 빨리 안 될 것이요”라고 할 정도다.

12일 오전 뉴스캔과 담당공무원과 통화에서 11일 견인 몇 대나 하셨나요? 라고 묻자 “아직 견인 한적은 없습니다.”라고 말하여 왜 지난번 통화 때11일부터 견인 하신다고 하셨지요 라고 하자 “견인이 목적이 아니고 선도위주로 하려고 하며 앞으로 선도 기간을 더 늘려 견인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하여 그럼 그 동안은 무엇을 하셨습니까? 라고 묻자 “선도 위주로 했습니다”라고 말하는 무책임한 공무원의 답변이다 보니 고흥읍 주차질서는 갈수록 엉망일수밖에 없을 것이다.

선도위주로 하면 주차질서가 잡혀가야 하는 대 지난해나 지금이나 오히려 불법주정 차는 늘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고흥군 은 차라리 단속권을 경찰로 넘기고 단속도 하지 않은 공무원 군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부서는 통폐합해야 할 것이다.
▲ 11일 오후 고흥읍 시가지 일부

▲ 11일 오후 고흥읍 시가지 일부

▲ 11일 오후 고흥읍 시가지 일부

▲ 11일 오후 고흥읍 시가지 일부

▲ 11일 오후 고흥읍 시가지 일부

▲ 11일 오후 고흥읍 시가지 일부

▲ 11일 오후 고흥읍 시가지 일부

▲ 11일 오후 고흥읍 시가지 일부

▲ 11일 오후 고흥읍 시가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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