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RGET´ 트레이닝 파트너와 함께 ⓒ 뉴스캔 변광재

오는 23일 토요일, 일본 도쿄시 ´격투성지´ 코라쿠엔에서 일본 중견 입식 격투단체 ´라이즈(RISE)´가 열린다.

▲ ´챔피언 소굴´ 파비아노와 카미무라, 라오마루 ⓒ 뉴스캔 변광재

이번 ´라이즈 80´ 대회를 앞에 두고 일본 명문 입식 격투팀 ´TARGET´의 파비아노 사이클론과 라오마루, 그리고 ´격투 신데렐라´ 카미무라 에리카가 합동 훈련을 가졌다.

▲ 연습 중인 파비아노 ⓒ 뉴스캔 변광재

´TARGET´은 일본 격투단체인 ´라이즈´의 대표이자, 일본의 킥복서 출신의 이토 타케시 대표가 이끌고 있는 일본 일본 명문 입식 격투팀이다.

▲ ´격투 신데렐라´ 카미무라 에리카 ⓒ 뉴스캔 변광재

´TARGET´의 홍일점이자, 일본 입식무대에서 군림하고 있는 카미무라 에리카는 ´現 WPMF 여자 미니 플라이급 챔피언´과 ´現 WMC 여자 미니 플라이급 챔피언´을 석권한 당찬 여성 파이터.

▲ ´초대 챔프´ 파비아노 사이클론 ⓒ 뉴스캔 변광재

이번 ´라이즈 80´에 2년 6개월만에 복귀한 파비아노 사이클론은 現 WPMF(월드 프로페셔널 무에타이 페더레이션) 세계 헤비급 챔피언 출신으로 일본 ´J-네트워크´와 ´M-1´에서 활약했다.

▲ ´자이언트 사무라이´ 라오마루 ⓒ 뉴스캔 변광재

지난 3월 25일 서울에서 열린 ´제12회 K-王 원데이 무차별급 8강 토너먼트´의 우승자, ´자이언트 사무라이´ 라오마루가 ´라이즈 80´에서 염원하는 ´라이즈 헤비급 챔피언´에 도전한다.

오는 7월 23일 일본 도쿄 코라쿠엔 홀에서 펼쳐질 일본의 중견 입식 격투단체 ´라이즈 80´에 본 뉴스캔 변광재, 변성재 기자가 현지 일본으로 특파해 생생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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