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때 60kg 넘는 체중 요가로 20kg 감량 현재 몸매 유지비결 공개.
최근 페라리걸로 각종 포탈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은 배우 한소영이 요가로 다진 명품 몸매를 깜짝 공개 했다
한소영은 스포츠웨어를 입은 모습으로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베이글녀의 자태로 또 다시 남심을 흔들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페라리걸이다” “허벅지가 내 팔뚝만하다” “베이글녀 종결자” 등 한층 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페라리걸 외에도 빙빙녀, 뒷태종결녀 등의 수식어를 얻은 한소영은 ‘과거엔 한때 60kg 가 넘는 체중이었지만 꾸준한 요가 트레이닝으로 20kg 이상을 감량해 지금의 몸매로 유지할 수 있었다’ 며 비결을 밝혔다.
또한 한소영은 sbs 월화 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연출 정을영, 작가 김수현) 요가 강사역 으로도 캐스팅 되면서 슬림한 몸매를 또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보령 머드축제’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소영은 ‘AKA 스타 페스티벌’에서도 스타상을 수상하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섭외 요청을 받고 있어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최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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