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조광희 작가, 특별 퍼포먼스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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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조광희 작가, 특별 퍼포먼스 선보인다.
  • 강태영 기자
  • 승인 2011.08.12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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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물음표와 춤을 출 때’와 함께 폐막식 진행!
아시아 최초, 국내 유일의 뉴미디어아트 축제 ‘제11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NeMaf 2011’)이 오는 14일 폐막식을 끝으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본 폐막식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진행되며 본 행사의 경쟁부문 시상식과 함께 특별 퍼포먼스 ‘답이 물음표와 춤을 출 때’ 공연과 최종 수상작이 폐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 답이 물음표와 춤을 추다

폐막 당일, 최고의 인기 섹션 2개 깜짝 상영!

‘새로운 쓰임, 새로운 상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올 11회의 행사를 준비했던 ‘NeMaf 2011’은 총 600여 편의 응모작 중 4개 부문에 걸쳐 시상을 하게 된다. ‘최고구애상’은 출품된 작품 중 최우수작품에 수여되는 상, ‘대안영화상’은 출품된 작품 중 우수작품에 수여하게 된다. ‘뉴미디어아트상’ 역시 우수작품에 수여되며 ‘신진작가상’은 가장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되는 작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들에게는 각각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폐막 당일 미디어극장 아이공에서는 ‘NeMaf 2011’의 상영작 중 관객들의 무한애정을 받은 작품들 중 가장 인기 있었던 2개의 섹션을 깜짝 상영할 예정이다.

다섯가지 일상을 담은 퍼포먼스 ‘답이 물음표와 춤을 출 때’

‘NeMaf 2011’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에는 김현주, 조광희 작가의 기획과 연출로 태어난 퍼포먼스 ‘답이 물음표와 춤을 출 때’가 공연된다. 장필교, 정재용, 이보미, 김기태, 김가은, 홍수정, 박새로미, 강영 작가가 함께하는 공연으로 총 5가지의 에피소드가 한 공간에서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이색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실과 권력에 대응하지 않는 모습, 잃어버린 상상력 등이 뒤섞인 현실의 삶을 투영하고 있는 각각의 인물들이 보여주는 행위는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며, 잃어버렸던 상상력과 삶에 대한 애정, 자아에 대한 회복에 대한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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