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 집 Kiss Me 로 돌아온 그룹 ´리더스´ ⓒ TGN 엔터테인먼트


1.한 남자를 향한 적극적인 구애를 자기애愛 속, 강렬한 비트로 표현한 신인 작곡가 신영섭(편곡 나무)의 일렉트로닉 힙합.

2.폭발적인 일렉트로닉 비트와 탁시toxicity한 선율이 곡 전체를 아우르는 컨템포러리 힙합.


2011년 상반기 그루브한 활동을 선보인 신예 걸그룹 LEADER’S가 싱글 1.5집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6월 엠넷의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 걸그룹 리더스의 이번 1.5집은 기존 7인조에서 1명을 보강한 8인조로 구성하여, 1집보다 안정적이고 폭발적인 무대 장악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최종 녹음을 마치고, 의정부 M/V세트에서 진행된 싱글 1.5집 KISS ME의 M/V현장에서 리더스의 열정적인 안무와 곡 소화력은, 현장 스태프뿐만 아니라 가요계 관계자들의 혀를 내둘렸다는 후문이다.

리더스의 싱글 1.5집 KISS ME는 “폭발적인 일렉트로닉 비트와 탁시toxicity한 선율이 곡 전체를 아우르는 컨템포러리 힙합”곡으로서, 세상 누구보다 아름답고 화려한 내(리더스)가 오늘 밤, 너와의 딥 키스를 원한다 라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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