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게 개막한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열기가 한창이다.

개막식 당시 여배우들의 아름답고 과감했던 레드카펫 위의 드레스차림은 영화제 열기가 한창인 지금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무명이었던 오인혜의 노출 드레스는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었는데 더구나 오인혜가 입었던 드레스가 가수 백지영이 과거 시상식에서 선보인 것이라서 더욱 눈길을 모았다.

오인혜의 과도한 노출 차림은 당일 각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언론의 주목을 받는 등 과감한 노출 드레스 덕을 톡톡히 보았다.

화려한 자태를 뽐내었던 여배우들의 드레스 차림을 모아 보았다.

▲ 오인혜 ⓒ 제16회 BIFF

▲ 지성원 ⓒ 제16회 BIFF

▲ 이윤지 ⓒ 제16회 BIFF

▲ 유인나 ⓒ 제16회 BIFF

▲ 김지우 ⓒ 제16회 BIFF

▲ 엄지원 ⓒ 제16회 BIFF

▲ 송선미 ⓒ 제16회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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