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이벤트’ 및 ‘홈커밍 이벤트’ 열어

벤츠 공식딜러 더클래스 효성(대표이사 박재찬)은 이달 25일까지 신규 및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효성은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고, 차별화 된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 만족 극대화를 실현하기 위해 연말을 맞아 푸짐한 경품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이벤트’와 기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홈커밍(Homecoming) 이벤트’로 구성돼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이벤트’는 더클래스 효성 각 전시장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 존에서 사진을 찍어 더클래스 효성 마케팅 메일 로 보내시면 추첨을 통해 메기트렉 체인 및 호텔식사권, 메르세데스-벤츠 골프백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로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액자가 선물된다. 또한 더클래스 효성은 신년운수를 점쳐볼 수 있도록 타로점 프로그램도 전시장 별로 요일을 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홈커밍 이벤트’는 MMS를 통해 행운권 바코드를 송부 받은 고객이 전시장을 방문, 비치된 경품 응모 시스템에 행운권 바코드를 입력하면 이태리 명품 메기트렉 체인 및 호텔식사권, 메르세데스-벤츠 골프백, 머그컵 등 100% 당첨되는 이벤트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겨울철 24가지 항목 무상점검을 해준다. 마지막으로 12월 31일까지 The new generation C-Class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메기트렉 체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별도로 실시하고 있다.

박재찬 대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그 동안 더클래스 효성을 사랑해 주신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활기찬 새해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 ⓒ 뉴스캔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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