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진소방서(서장 민목영)는 8일 제18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광진구 자양골목시장을 방문해 동절기 대비 전통시장 화재, 가스시설 등 안전점검 및 재난 안전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방재청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주)예스코 관계자가 참여해 시장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확인 및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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