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고흥군청 선거용 계약직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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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고흥군청 선거용 계약직도 있나?
  • 김정석 부장
  • 승인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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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계약직 직원이 선거철 전만 되면 나갔다가 선거가 끝나면 다시 재 임용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며 군청 자유게시판과 공무원 노조 게시판에 논쟁이 벌어지고 있어 고흥군은 정확한 해명이 있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공무원 노조 게시판에는 글쓴이 “고흥군민”이라고 밝힌 분은 “핵심보직에 있는 주요인사가 선거철만 되면 사직이나 인사이동이 됐다가 선거가 끝나면 다시 그 보직으로 돌아오는 일들이 자행되고 있는데 이게 말이나 되는 것입니까? 이런 주머니 인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정황들로 선거 개입의혹이 불거지는 것입니다.이런 한 사항들을 노조측에서 제동을 걸어야 하는 것이 노조에서 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제가 듣기론 모 시에서도 이런 상황이 있었는데 노조의 반대로 인해 무산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리자 꼬리 글에 “너무한다”란 분은 “탈퇴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 요즘 조합비 아깝다. 시빠”또 한 분 공직자는 이라고 밝힌 분은 “- 공직자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선거에 관여하지 말 것.- 공직사회가 선거분위기에 흔들리지 않도록 공무원의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엄정 확립 근데 참 말도 안되는 선거철새가 제 집 드나들듯 들락날락 공공기관을 사적으로 이용한다니 참 기막힌 일이 자행되고 있군요”라고 비꼬고 있다.

군청 자유게시판에는 조 모씨는 “군수할아버지 모범을 보여주세요”란 재목으로 “군수님 우리 고흥군을 날마다 애쓰시고 수고하시는 것 감사 드려요,항상 군수님께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우리 고흥군을 위해 지금까지 어떤 군수보다도 더 열심히 한다는 애기들을 어르신들로부터 많이 들었습니다,근데 이게 어인 일입니까,군수님이 국회의원 선거에 개입해도 되는 겁니까.어르신들이 많이 애기해 제가 대신 한번 알려드립니다. 군수가 선거운동에 개입해서는 안된다면서 다들 우리 군수님을 욕을 하고 잇던데 전 왜 군수님이 욕을 얻어먹으면서 이러고 계신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빨리 해명 해 주시고요 저희들에게 모범이 되어 주세요.전 이번 411국회의원 선거에 선거를 처음 해 볼려고 합니다 그동안 선거 할 수 있었지만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에는 모바일 투표도 한다고 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어른들이 이런식으로 싸워서 되겠습니까 경론있고 서울 등 중앙정치 무대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꼭 뽑아야 하는데 군수님께서 이런분들이 잘 등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제발 저를 실망시키지 마시고 꼭 해명하시여 모멈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라며 호소하고 있다.

또 한 분은 “웨메 큰일이네 꼭 밝히시요”라는 글을 통해 해명을 요구하며 “군수님이 진짜 이렇게 관련된다면 하루빨리 해명하셔야 겠네요 지금이 어느때 인데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단 말입니까 전 군수님이 그렇게 했으리라 생각은 안되지만 만야 하나 그렇게 됐다면 진짜 책임을 지셔야 되는게 아닌가 무식해서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되면 선거법이나 공직자윤리위원회 등 등에 위배 되는 것 아닌지 궁금하네요 더우기 비서실장까지 지내신 분이 그렇게 왔다갔다한다면 이번 선거에서 꼭 누구를 지지한다기 보다도 엄정중립을 지키고 계시는 군수님께 분명히 큰 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고향 고흥군을 위해서라면 그렇게 잔머리를 쓰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아니라 진짜 우리군을 위해 진정 몸 받쳐 일할 수 있는 경륜이 있는 경험자가 되야 하는게 아닙니까 우린 군민들은 차제에 이런 부조리를 해소하고 진정한 한 표를 행사합시다”라고 적고 있다.

이러한 글들이 사실이 아닌 글을 올렸을리 없고 고흥군은 이러한 일이 사실이던 아니돈 명확한 해명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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