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삼일절 태극기 게양 남의 나라 일인가?
상태바
[시사평론]삼일절 태극기 게양 남의 나라 일인가?
  • 정낙현 기자
  • 승인 2012.03.03 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2년 3월1일 93주년 삼일절, 자주독립 만세운동 정신 사회와 교육계에 새롭게 살아나야
삼일절은 93년전 한민족이 일본제국주의 강제침략과 한민족 도살에 항거하여, 분연히 일어서 태극기를 흔들며 세계만방에 자주독립국임을 선언한 날이다. 기미년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해 대한제국이 자주독립국가 임을 전국 방방곡곡에서 한민족 전체가 울분을 토하며 태극기를 흔들며 펼친 역사적인 "민족통한의날" 이기에 더욱 잊을수없다.


2012년 3월1일 93주년을 맞은 이날, 일제히 전국에서 삼일절 행사가 펼쳐졌고, 시골의 작은 집에서도 태극기가 휘날렸고, 공공건물은 물론 도로변에도 태극기는 휘날렸다.

그러나 태극기 게양 소홀 관련 매년 주민들로 부터 항의성 민원제보와 마땅한 지적에 봉착하는 날이다. 우선적으로 진정 독립정신의 표상으로 태극기가 게양되어야 할 가정의 주택과 공공의 많은 사람들이 출입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과 각종 장소에 태극기 게양 관련 무관심으로 문제점이 많았다.

국기 게양대 조차 없는 아파트, 근린상가 건물과 종교단체등 많았지만 그들만의 책임이라고 일축하기엔 국가와 국민 총체적인 책임이기에 사진은 공개하진 않았다. 국가 잃은 종교는 과연 존재 할것인가? 이는 결국 국가의식이 결여된 증거이고, 이를 계몽 선도할 단체도 없는 탓이다.

요즘 과연 국경일날 태극기 달지않았다고 주지시켜 주면 몇명이나 고운 시선과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태극기를 게양 할 것인가? 점점 사라져가는 국가의식 과 정신에 관해 누구를 탓할것인가? 총체적인 국가와 국민 의식 문제이다.

오직 법제적으로 우선 강력히 시행하고 각종 사회단체에서 솔선수범 계몽활동으로 하는 방법 뿐이다. 정부는 이에 다음과 같은 의무법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

국기 게양대 관련 신축 건물은 설계시 부터 법으로 의무화 시키고, 기존 건물지인 경우 대형건축물내 아파트나 연립주택 그리고 각종 건물은 건물정면에 대표하는 통합게양대 및 개별국기게양대(개별임대건물시설) 관련 시설 과 대표국기게양은 건물주가 책임지게 해야한다.

건물주는 건물 정면에 태극기 게양대 시설과 게양 이행 관련 그 책임을 법으로 정해야 한다. 건물주가 이행치 않을경우 무거운 벌금에 처해져야 마땅하다. 대중이 출입하는 영업장 건물인 경우 임대사용자 역시 개별국기게양을 의무화(불이행시 벌금) 시켜야 한다.

설사 공공단체나 공공건물이 아닐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출입하거나 각종 공공성 시설물과 종교단체나 금융단체는 단체 책임자가 태극기 게양대 시설과 게양을 기피할경우 이유 불문하고 직책을 박탈시키거나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무거운 벌금을 징수시킬 필요가 있다.

지자체는 많은 사람들이 출입하는 공공장소나 공원등지에도 국가의식 고취목적으로 태극기 항시 게양대를 추가 신설하고 게양 관련 책임관리 의무화 해야한다.

최근 모 뉴스에서 밝혀진바와 같이 초등학생 중에서 애국가 1절 가사를 제대로 아는 학생이 100명중 절반도 않되고, 가사를 전혀 모르는 학생이 18% 대를 차지했다. 애국가 작곡가 관련 질문에서 베토벤 이름 까지 답하는 참담한 지경에 도달했다고 보도됐다.

우리 교육계 현실의 국가 의식에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 이러한 교육계 현실속에서 몰이기주의와 학교폭력도 자생하는 환경이다. 초중고 학생들 태극기와 애국가 교육부터 다시 시켜야 하고 교육자 책임제 시행으로 국가의식이 바로선다.

최소한 장애가 없는한 정상적인 학생이 애국가 1절도 부르지 못하는 학생이 다니는 학교의 학교장 교감, 애국가 교육 담당교사는 이유 불문하고 마땅히 그 책임을 지고 감봉 또는 책임 정도에 따라서 사직시켜야 한다. 성실교육으로 성과가 좋은 학교와 교육담당 교사는 포상해야 한다. 교육청과 학부모는 이를 철저히 감독해야 한다. 만일 교육청도 허위로 점검시엔 담당자는 몰론 교육청 책임자도 마땅히 사법처리 시켜야 한다.

직책과 직급 관련, 국민의 혈세이든 단체의 비용이든 책임지지않는 자에게 무책임하게 부여와 지출될 수 없다고 보여진다. 국가와 국민의식 관련 선도적 지도층은 그 책임을 다해야 한다. 필자의 너절하고 비천한 글이지만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식 관련 향후 대한민국의 운명에 까지 직결되기에 장차 만분의 일 이라도 개선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대한민국은 강인한 정신무장으로 더이상 주변 열강들이 넘보는 국가가 아님을 온 국민적 노력과 실천으로 달성시켜야 생존한다.

관련영상주소: http://youtu.be/4-VlyKuwVrk

▲ 93주년 삼일절을 맞아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다

▲ 가정집 태극기

▲ 공공의 거리에서 태극기가 걸려있다

▲ 도로변에 상가근처에 게양된 태극기

▲ 태극기가 게양된 금융단체

▲ 태극기가 게양된 단체

▲ 태극기가 게양된 광천역

▲ 태극기가 게양된 시골가정집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