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인문대학교, 한국국제교류재단 실시간 화상 강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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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 한국국제교류재단 실시간 화상 강의 진행
  • 양재곤 기자
  • 승인 2012.03.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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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정 중앙대학교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학기에 교내에 도입한 대한민국의 KF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를 역시 이번 학기에도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학기 초에 실시되는 1주일간의 현지 강의 진행을 위해, 대한민국의 중앙대학교의 이혜정 교수와 한의석 교수가 몽골에 입국하여 몽골인문대학교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 [한의석 중앙대학교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두 교수는 현지 강의를 마친 뒤 대한민국으로 돌아가 종강 때까지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나머지 강의를 진행하게 되는데 새로 시작된 이번 한 학기 동안, 몽골인문대학교 국제관계학과 재학생들은 중앙대학교 이혜정 교수가 한국에서 영어로 진행하는 ‘대한민국과 세계화(Korea and Globalization)’라는 강좌를 실시간으로 수강하게 되며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재학생들은 중앙대학교의 한의석 교수가 한국에서 한국어로 진행하는 ‘대한민국의 법과 정치’라는 강좌를 실시간으로 수강하게 된다.

▲ [이혜정 교수(9시 방향), 한의석 교수(3시 방향)가 테. 투르바트 몽골인문대학교 부총장(10시 방향)과 자리를 같이 했다]

일명, KF(한국국제교류재단의 영문 명칭인 ‘Korea Foundation’의 약자임)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해외 한국학 진흥을 위해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서 지난해 몽골 현지의 몽골인문대학교(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에 도입되어 대한민국의 중앙대학교 교수진에 의해 이미 지난해 9월 8일에 처음 실시된 바 있다.

▲ [한의석 중앙대학교 교수(3시 방향)와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2시 방향) 및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4학년 학생들이 KF 실시간 화상 강의의 성공적인 진행을 다짐했다

지난해에 이어, 몽골 현지의 몽골인문대학교와 대한민국 중앙대학교 사이의 학점 교류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본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몽골의 국제화를 선도해 온 몽골인문대학교 재학생들은 한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욱 더 넓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강의를 경청하는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4학년 학생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한편, 지난 한 학기 동안, 몽골인문대학교 국제관계학과 재학생들은 중앙대학교 이혜정 교수가 중앙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영어로 진행한 ‘대한민국의 대외 관계(Foreign Relations of Korea)’라는 강좌를 실시간으로 수강했으며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 재학생들은 중앙대학교의 한의석 교수가 중앙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한국어로 진행한 ‘한국 문화와 문명’이라는 강좌를 실시간으로 수강한 바 있다.

<기사제공=울란바토르 (몽골)=TK TIMES 알렉스 강 외신국장 겸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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