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달팽이의 별’의 VIP시사회를 CGV 무비꼴라쥬가 적극 지원에 나섰다.

CJ CGV의 다양성영화 전문 브랜드 CGV 무비꼴라쥬는 ‘2012 CGV 무비꼴라쥬 한국 독립영화 페스티발’(이하 ‘무비꼴라쥬 독립영화 페스티발’)을 맞이해 한국 독립영화 개봉작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일, VIP시사회를 개최한 화제의 다큐멘터리 ‘달팽이의 별’을 향해 뜨거운 응원을 또 한 번 보냈다.

‘무비꼴라쥬 독립영화 페스티발’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어느덧 2주차를 맞이했다. 적극적인 지원 속에 ‘열여덟, 열아홉’, ‘줄탁동시’, ‘말하는 건축가’, ‘로맨스 조’ 등 화제의 독립영화들을 스크린을 통해 공개하며 활발한 관객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꾸준한 상영작에 대한 홍보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무비꼴라쥬 독립영화 페스티발’은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화제작들에 대한 응원 또한 놓치지 않았다.

풍성한 특별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 중인 ‘무비꼴라쥬 독립영화 페스티발’은 전국 CGV 무비꼴라쥬 전관(강변, 구로, 대학로, 상암, 압구정, 동수원, 오리, 인천, 서면)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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