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권바로세우기 필요, 일제가 강제점령했던 독도 인근 동해가 아직도 미국 교과서에 일본해로 표시
제1피해 당사국인 대한민국과 해외교포 등 "국권바로세우기" 와 "독도지킴이 세계연합" 단체서 서명운동을 국내외에 전파중이다.
일본침략주의 행태를 살펴보면, 1945년 8월 15일 해방 이후에도 독도를 포함하는 동해지역을 탈취하기위해 국제사회에서 엄연한 대한민국 영토권을 매년 문제를 일삼고 있다.
일제의 대동아 전쟁과 태평양전쟁의 기폭제 역활을한 시초 지역은 바로 동해 독도 인근, 대한민국 영토 동해지역에서 러시아-일본 해전에서 승전을 잡은후 가속화 시켰다.
일본제국주의는 한반도와 중국대륙 침탈후, 미국령 하와이 진주만 기습폭격까지 감행하여 세계2차대전의 전범국가임은 인류역사속에 스스로 낙인 찍었다.
전후 100여년이 지난 최근, 2차대전 전범국가로서 국제사회에 피해 보상과 사과를 회피 한채, 과거 강제점령 지역에 대한 영토야욕을 서슴없이 재도발 책동을 일삼고, 역사마져 날조 사기쳐 국제사회에서 비난을 받고 평화를 해치고 있다.
일본 왕을 중심으로한 침략제국주의는 선량한 아시아 민족들과 일본인들 마져 전쟁터에서 소중한 인류 목숨을 도살시키는 우매한 전쟁 놀음의 희생양으로 삼았다.
일본은 전세계에 독도 주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독도 영토권 허위주장 마져 매년 일삼아 왔고, 일부 미국 교과서 마져 일본해로 표기되어 있다.
세계평화를 주장하는 미국 마져도 자국민을 살육한 침략주의 일본에 편승하여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커다란 우를 범해왔다.
대한민국과 세계평화 애호인들은 이러한 큰 오류를 바로 잡고자 미국 오바마 행정부 백악관 홈페이지에 일본해를 동해로 바로잡는 여론수렴 창구인 서명코너가 진행 중이다.
2012년 4월 21일까지 25,000명 이상 서명되면 미국교과서 바로잡기 단계로 돌입된다.
전세계 누구든 이메일만 있으면 누구나 서명 동참 할수있다.
현재 실시간으로 페이스북 ´독도 지킴이 세계연합´ 측에서도 주도적으로 서명운동을 전파하고 있다.
이미 7천명대을 상회했고, 서명자들이 실시간으로 계속 증가 추세다.
미국 백악관 동해표기 바로잡기 서명운동 싸이트 주소:
https://wwws.whitehouse.gov/petitions/#!/petition/east-sea-false-history-our-textbooks/FLmJCBz9
첨부된 아래 이미지 자료를 통해서 순서적으로 진행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서명 순서 소개:
0. 준비작업(2개인터넷창 개방하면 편리함): 자신의 메일을 별도창에 개방후, 서명 진행 사이트 접속:
https://wwws.whitehouse.gov/petitions/#!/petition/east-sea-false-history-our-textbooks/FLmJCBz9
1단계: 계정 신설과 비밀번호 받기, 적색1번 표시된 파란버튼 누룬다.
2단계: 본인 계정신설 필요 항목입력 성명(2개 항목), 이메일, 인증서명 후 적색2번 파란버튼 누룬다.
3단계: 계정접속: 본인 이메일, 본인 이메일로 받은 비밀번호 입력 후 3번 파란버튼 누룬다.
4단계: 서명진행창: 4번 녹색버튼 누룬다.
5단계: 서명 성공 확인창: 5번 종료 버튼 누룬다.
6단계: 본인 서명 성공등록 확인 보기: 회색바탕 서명자 명부 확인됨, 성공종료.
정낙현 기자
livegoodlive@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