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현식을 기억하다, 영화 ‘비처럼 음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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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현식을 기억하다, 영화 ‘비처럼 음악처럼’
  • 강태영 기자
  • 승인 2012.04.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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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 故김현식의 주옥같은 명곡 ‘비처럼 음악처럼’을 모티브로 제작된 감성음악영화 ‘비처럼 음악처럼’이 오는 26일 개봉된다.

이 영화의 메인 테마곡으로 사용된 ‘비처럼 음악처럼’은 임재범, 이승철, 김범수, 거미 등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들이 리메이크, 최고의 명곡으로 꼽은바 있다.

김현식을 존경하는 후배가수 박완규는 “김현식을 현시대에 재조명 받을 수 있게 만든 영화가 제작돼 기쁘다”고 전했다. 또 그는 “영화 속에서 흐르는 임재범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영화에 몰입도를 높일 것”이라며 김현식과 영화 ‘비처럼 음악처럼’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비처럼 음악처럼’은 가난한 밴드 보컬인 ‘수현’(임창정)과 최고 인기 걸 그룹 멤버인 ‘지은’(유인영)의 아름다운 로맨스를 담은 감성 음악 영화다.

후반 작업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사망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던 故김남경 감독 특유의 아름다운 영상과 임창정, 유인영의 애절한 사랑연기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한 편의 뮤직 에세이 같은 느낌으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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