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지킴이세계연합, 국권영토수호 동해표기 백만서명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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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킴이세계연합, 국권영토수호 동해표기 백만서명 캠페인
  • 정낙현 기자
  • 승인 2012.04.03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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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O(국제수로기구) 동해(EAST SEA) 청원을 위한 캠페인 진행중
세계지도에 동해가 일본해로 잘못 표기된 지도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범국민적인 움직이 펼쳐지고 있다.

일본보다 700년 앞서 동해로 표기됬고 한반도와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에 위치한 해역이기에, 2000여년 전부터 동해로 불려온 해역을 최근 일본해로 잘못 표기해온 오류가 있기 때문다.

이에 독도지킴이세계연합은 백악관 서명 운동에 이어 국제수로기구에 동해 청원을 위한 서명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서명은 계속 진행되며 1차 서명기간은 2012년 4월22일 까지이고 , 이메일과 영문성명만 적으면 서명이 가능하다.

21일부터 모나코에서 열리는 국제수로기구의 총회(THE XVIII th INTERNATIONAL HYDROGRAPHIC CONFERENCE, 23~27 April 2012)에 직접 제출해 동해표기를 관철시키는데 혼신을 다할 예정이다.

작금의 국가의식 결여증세가 만연된 시점에 각종 공직단체와 사회봉사단체 그리고 애국단체들이 앞장서 계몽운동과 함께 국가적 서명운동으로 펼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서명 진행중인 IHO(국제수로기구) 싸이트 주소:
http://www.change.org/petitions/international-hydrographic-organization-iho-east-sea

■ 독도지킴이세계연합 페이스북(동해표기 서명운동 안내)
http://www.facebook.com/groups/dokdo518/

I. 동해표기의 정당성

1. 동해는 우리민족이 2000년전부터 사용해온 명칭으로서 일본이라는 국호가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시점보다 700년이나 먼저 사용 되어진 명칭이다.
 동해가 일본해에 비해 역사적 정당성을 지닌다.

2. 동해지역은 한국, 북한, 일본, 러시아 등 4개국이 인접한 해역이므로 관련국중
 일국의 국호를 따라서 동 해역을 명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 관련국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명칭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3. "유엔지명표준화회의"에서도 지명에 대한 분쟁이 있을 경우에는 관련국간 합의에
 이르기 전까지 잠정적으로 병기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지명에 관한 국제규범의
 관점에서 동해표기하는 것이 정당하다.

4. 해양의 지명을 결정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관련 해역의 왼쪽에 위치하는 대륙의 명칭을
 따르는 것이 관례이다. 동해의 경우에도 한반도만이 아니라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에
 위치하는 바다라는 의미로 동해의 사용을 주장하고 있다.

5. 동해는 역사적, 국제규범적 차원에서 정당성을 지니고 있는 명칭이며, 무엇보다
 우리민족이 2000년 이상 사용하고 있는 명칭이라는 점에서 세계지도에
 표기되어야 할 정당성을 지니고 있는 명칭이라고 할 수 있다.

II. Why This Is Important(동해 표기 중요성)

동해(東海)명칭은 삼국사기, 동명왕본기(기원전 50년경)에서부터 등장하여 광개토대왕릉비(팔도총도), 아국총도를 비롯하여 한국의 수많은 문헌, 고지도 등에 기록되어있다. 또한 동해는 일본해 명칭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일본 국호의 등장보다도 700년이나 앞서 사용된 명칭이다.

해양지명의 국제적표준화와 항해의 안전에 필요한 국제적 규범 마련을 목적으로 1921년에 창설된 국제수로국(International Hydrographic Organization: IHO)은, 1929년 "해양과 바다의 경계(S-23: Limits of Oceans and Seas)" 라는 책자를 발행하였다. 전 세계 바다명칭의 증거자료로 제작된 이 책자는 세계 각국의 지도에서 "일본해" 표기가 확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그 당시, 한국은 일본에 강제침략을 당하여 있었기 때문에 대표자를 파견할 수 없었고, 1929년 부터 국제사회에서 "동해" 란 고유의 지명이 "일본해"로 바뀌게 되었다. 이와 같이 불합리하게 변경된 지명은 동해로 수정되는 것이 마땅하다.

우리 정부는 1991년 유엔 가입이후, 1992년 "유엔지명표준화회의"에서 비로소 동해표기 문제를 국제사회에 공식 제기하게 되었고, 이후 동해 지명을 되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특히, IHO의 결의안에 의하면 동해와 같이 몇개 주권국가의 영향하에 있는 바다 명칭에 있어, 한 이름으로 통용되지 않을 경우, 현재 관련국가에서 쓰고 있는 명칭을 새 이름이 조정될 때 까지 모두 표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예, English Channel/ La Manche)

이러한 국제사회의 규범에 따라 부득이한 경우, 동해와 일본해 두 이름이 함께 사용되어야 한다. 2012년 4월에는 [해양과 바다의 경계, Limits of Oceans and Seas]라는 책자가 새로 개정될 예정으로 있어, 그동안 IHO의 결의사항 준수를 주장해온 한국으로서는 가장 큰 관심사라고 할 수 있다.

2011년 10월부터, 미국 뉴욕, 쉬카고, 워싱턴DC 등지에서 미주중앙일보사와 함께 동해표기 청원운동은 미주한인회총연합회가 동참하면서 더욱 활발하여져서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기에 이르렀다. 이 운동은 전 세계 한인사회로 확장되어 네트워크를 결성하여 청원서를 받고있다. 현재, 미국, 독일, 한국, 호주, 뉴질랜드,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이미 수만명의 청원서를 받은 상태이다.

이 청원서는 한인동포들이 주재한 그 나라의 국제수로기구 및 관련 단체에 제출하여 동해표기의 당위성을 홍보할 것이며, 2012년 4월 21일부터 모나코에서 열리는 국제수로기구의 총회(THE XVIII th INTERNATIONAL HYDROGRAPHIC CONFERENCE, 23~27 April 2012)에 직접 제출하여 동해표기를 관철시키는데 혼신을 다할 것이다.

우리 민족의 단합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훗날 우리의 역사가 증명할 시대적 증인으로써, 자랑스러운 한국민족의 웅지를 틀어, 동해와 독도, 우리의 영토를 수호하는 거룩한 이 민족운동에 우리 모두가 함께 동참하여 주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리는 바이다.

2012년 3월 독도지킴이 세계연합 총재 신 현 웅

▲ IHO(국제수로기구) 동해(EAST SEA) 청원 서명중 싸이트 초기화면

▲ 독도 동해 지도와 동해표기 필요성, 서명활동중 독도지킴이세계연합 회장 신현웅

▲ 독도 동해상 날으는 갈매기

▲ "너는 조국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포스터

▲ 전쟁역사평화박물관 앞 포즈 독도지킴이세계연합회원

▲ 독도지킴이세계연합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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