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린이날에는 어떤 영화 볼까?
상태바
이번 어린이날에는 어떤 영화 볼까?
  • 강태영 기자
  • 승인 2012.04.18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곧 돌아오는 어린이날, 학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어떤 선물을 해줘야 할 지, 어디로 놀러 가야 할 지 고민이 시작된다. 이런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 줄 3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세계 최연소 스파이 짱구의 코믹액션 어드벤쳐!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태풍을 부르는 황금스파이 대작전’

가장 먼저 만날 작품은 26일 개봉을 앞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이번 작품은 ‘태풍을 부르는 황금스파이 대작전’이라는 부제로, 특수요원으로 변신할 5살 짱구의 팔색조 매력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극장판에서 짱구는 대표의상인 노란바지에 빨간 셔츠를 벗고, 검정 수트에 고글로 멋을 낸 외모만큼은 완벽한 액션 스파이로 변신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다. 거기에 정체불명의 소녀 ‘레몬’요원 등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해 영화의 재미를 북돋울 계획이다.

전 세계적인 동화 원작, 판타지 어드벤쳐 ‘백설공주’

영화 ‘백설공주’는 ‘그림형제’의 동화를 바탕으로 ‘백설공주’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만든 작품이다. 영화는 영상미학의 대가로 불리는 ‘타셈 싱’ 감독의 연출과,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이라 불리는 ‘줄리아 로버츠’가 생애 최초 악역인 ‘왕비’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별 ‘릴리 콜린스’와 ‘아미 해머’ 역시 공주와 왕자 캐릭터를 맡아 원작 캐릭터와는 다른 개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5월 3일 개봉.

’슈퍼배드’ 제작진의 3D 환경 애니메이션 ‘로렉스’

영화 ‘로렉스’는 공기도 물도 나무도 모두 사라져 버린 도시에서 살아있는 나무를 찾기 위한 소년 테드의 모험을 담은 3D 애니메이션이다. 세계적인 동화작가 닥터 수스의 원작을 바탕으로, ‘슈퍼배드’ 제작진이 참여해 다채로운 색감과 완성도 높은 3D를 선보인다. 영화 ‘로렉스’는 ‘호튼’에 이어 영화화 되는 닥터 수스의 2번째 작품으로 북미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5월 3일 개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